환상탐정 딜란독 캐릭터 분석 - 딜란독 편




<< 환상탐정 딜란독 캐릭터 분석 >>



§§ 딜란 독 (Dylan Dog) §§




◇◇◇ 기본 인적 사항 ◇◇◇


◎ 이름 : 딜란 독 (Dylan Dog)

◎ 출신지 : 영국 런던

◎ 연령 : 20대 후반~30대로 추정

◎ 직업 : 사설 탐정, 악몽연구가

◎ 별명 : 환상탐정

◎ 가족관계 : 불명, 아버지가 딱 한 번 언급됨

◎ 인간관계 : 조수 그루쵸, 친구 브룩 형사와 친하게 지냄
애인은 매번 등장할 때마다 바뀌어 있다.

◎ 흥미분야 : 비상식적이고 수수께끼같은 모험과 사건들





◇◇◇ 딜란독의 이모저모 ◇◇◇


- 딜란독은 "환상탐정" 으로 불리지만 실제 직업명은 사설 탐정 겸 악몽연구가이다.

- 딜란독은 전직 형사, 그러나 형사 뱃지는 반환하지 않았다.
가끔 범인을 잡거나 단독 수사를 할 때 형사 뱃지를 유용하게 사용한다.

- 딜란독은 분명 이탈리아 만화의 캐릭터이지만, 그의 작품내 국적은 영국이다.
작품 내의 거의 모든 스토리도 영국에서 전개된다.

- 사실 딜란독은 지독한 회의주의자로서 왠만큼 비상식적인 일은 전부 무시해버린다.
언젠가 런던에서 해괴한 살인사건이 일어났을 때 딜란독은 모든 사건을 믿지 않고
"누가 런던 하늘에서 마약을 살포해서 사람들이 전부 미쳤다" 라고 생각했다.

- 또한 딜란독의 회의성은 무려 600년 전의 고문서에도 예언되어 있다.
1500년대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자로 추정되는 어떤 무명 예언가에 의해 쓰여진
"쓸모없는 예언들" 이라는 라틴어 서적에 딜란독의 회의성에 대한 언급이 있다.

- 딜란독은 철저한 채식주의자이며, 술도 담배도 하지 않는다.

- 딜란독은 굉장한 폐쇄 공포증이 있다. 하수구 통로도 못 지나갈 정도이다.

- 딜란독은 바늘에 대한 공포증이 있다. 고로 주사를 싫어한다.

- 딜란독은 자신이 백인이면서도 인종차별주의를 매우 혐오한다.
한 청년이 흑인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자 다짜고짜 멱살을 잡고 덤빌 정도이다.

- 딜란독은 예수를 믿지 않지만 그렇다고 악마주의자나 반크리스트도 아니다.
만약 예수와 악마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면 예수를 택하겠다고 한다.
(이 말은 들은 신부 曰 : 잘 이해가 안 되는군요~?)

- 딜란독의 여자 관계는 매우 복잡하다. 그의 연인은 나올 때마다 바뀐다.
자기 말로는 여자에게 자주 차인다고 하는데 그러면서도 잘 꼬시는 듯 하다.

- 딜란독의 여자 관계의 범위는 무려 인간 이외의 존재까지 넘나든다.
여성 괴물들의 사랑을 받은 적도 있으며, 꿈 속에서는 좀비 여인이 그를 쫓아다녔다.
심지어 시간을 관리하는 모이라 여신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을 정도이다.

- 딜란독의 가족 관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자바라스에 의해 딱 한 번 딜란독의 아버지가 언급된 적이 있다.
아마 아버지도 그와 비슷한 일에 종사했던 것 같다. 아버지의 생사는 불명

- 딜란독은 생각 외로 상당한 사격 솜씨를 지니고 있다.
언젠가 희대의 살인마 크리스토퍼가 그를 후방에서 습격했을 때
순식간에 돌아서서 크리스토퍼의 머리를 적중시켰을 정도이다.

- 딜란독은 집중이 필요할 때는 휴대용 케이스에서 클라리넷을 꺼내
자신의 18번인 "주세페 타르티니의 바이올린 소나타 - 악마의 전음" 을 연주한다.

- 딜란독의 클라리넷 케이스는 평범한 케이스가 아니다.
그 케이스에는 시한폭탄이 장치되어 열린지 5분이 지나거나 큰 충격을 주면 폭발한다.
폭발을 중지시키는 방법은 오로지 딜란독만이 알고 있다.

- 딜란독의 사무소는 영국 런던 크레벤 로드 7번가에 위치해있다.

- 딜란독 사무소의 벨소리는 "끼야아아아아악~~!!!" 하는 비명소리이다.

- 딜란독 사무소의 내부에는 온갖 오컬트스러운 물건이 가득한데
그 중에는 손님이 나갈 때 입구 옆에서 튀어나와 기절시키는 해골도 있다.

- 그의 첫 인상처럼 딜란독의 관심 분야는 분명 정상 범위에서 약간 벗어난 편인데
그는 "냉장고 안에서 클레오파트라의 유령이 나타나는 일" 같은 것에 흥미가 있다고 한다.

- 딜란독은 로메오 감독의 좀비 영화를 좋아한다. 그의 좀비 영화를 본 딜란독의 감상은
"마치 사랑에 빠진 연인이 처음 극장에서 보는 로맨틱한 영화" 같았다고 한다.

- 영국 언론계에서는 딜란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타임즈 기사에서는 그를 "수다만 떠는 사기꾼" 이라고 비평했다고 한다.

- 반면 다른 유럽 언론계에서는 딜란독에게 상당히 관심이 많다.
그가 비밀 수사를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했을 때 금방 파파라치에게 노출되었다.

- 지옥의 사신의 말에 의하면, 딜란독은 매우 강한 기(氣) 를 지닌 사람이라고 한다.
한자의 기(氣) 로 번역된 이탈리아어 원문 단어가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세상의 어둠을 파헤치는 환상탐정 딜란독


그의 모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물론 그의 미칠듯한 간지 폭풍도 함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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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훌륭한시바 | 2007/06/11 19:15 | 비범한 포스팅☏ | 트랙백 | 핑백(1) | 덧글(22)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신세대 슈퍼맨.. at 2008/04/06 16:26

... 가 교섭을 끝내고 주연을 맡기로 승낙했다는 소식도 함께 들어왔다. 이에 따라 케빈 먼로 감독은 웨인스타인 컴퍼니와 이전에 진행 중이었던 3D애니판 제작에서는 빠지게 된다. 딜란 독은 초자연 현상과 싸우는 영국의 가난뱅이 탐정으로, 강박증적인 기질과 반 부르주아 성향의 독설로 무장하고 기존의 호러 관습에 도전하는 특이한 캐릭터다. 원작 스토리의 ... more

Commented by 레이코 at 2007/06/11 19:17
여복이 넘치는군요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7/06/11 19:20
뭐, 뭔가요 이건orz
Commented by 테스타 at 2007/06/11 19:38
.....여러모로 시바가 생각난다 <<가 빠졌습니다

[나는야 시바덕후 시덕시덕 ♡]
Commented by 희진 at 2007/06/11 19:47
그루쵸!!
그의 미칠듯한 개그센스가 좋습니다!!
Commented by 각시수련 at 2007/06/11 19:48
간지 폭풍!!!!!!!!!!!!!!!
Commented by 쿄리 at 2007/06/11 19:48
은근히 먼치킨스럽습니다?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07/06/11 19:54
이 아저씨. 멋진사람이군요!!!
Commented by 날씨좋다 at 2007/06/11 19:56
오웃, 멋진 남자.
Commented by 크르 at 2007/06/11 20:06
l;;;머./..멋진 남자..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7/06/11 20:09
머..멋지다.
Commented by 네리아리 at 2007/06/11 20:12
- 딜란독의 여자 관계의 범위는 무려 인간 이외의 존재까지 넘나든다.
여성 괴물들의 사랑을 받은 적도 있으며, 꿈 속에서는 좀비 여인이 그를 쫓아다녔다.
심지어 시간을 관리하는 모이라 여신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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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파워!!!!!!!!!!!!!! 우우우우우!!!!!!!!!!!!!
Commented by 서리달 at 2007/06/11 20:19
평범한 인물이 아니었군요!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7/06/11 22:13
월급나오고 딜란독 단행본 한권이라도 사면 바로 이거 트랙백 해서 노멀 히어로(이 이거;)딜란 독의 히로익 프로필을 짜봐야겠군요. 그럼 그날까지 끼야하아(즈각)
Commented by Ninjalee at 2007/06/11 22:17
딜란독 실사화를 추진합시다!
Commented by 무염무상 at 2007/06/11 22:33
애니화! 애니화를 원한다~?!
Commented by 츠바사 at 2007/06/11 22:58
단행본이 한국에 전부 나올 그날까지
딜란독 그의 포스는 계속될겁니다...!
Commented by 서방로보 at 2007/06/11 23:37
...그런데 바이올린 소나타를 클라리넷으로 연주하는군요.
Commented by 츠네츠네★ at 2007/06/12 09:51
세상에 와미즈 출신 애들보다 정신이 더 꺾인 탐정이 있었을 줄이야!!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끼야하야[]
Commented by 테스타 at 2007/06/12 16:19
그의 비명은 컥컥컥컥 이다

가 빠졌습니다?
Commented by 제목있음 at 2007/06/12 19:51
곰같은 힘이여 솟아라
Commented by 요아킴 at 2007/06/14 19:40
오오 멋진 남자 오오 ;ㅅ;
Commented by 넥스터 at 2007/12/10 17:05
우왕! 이거 처음 보는 글인데 크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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