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be Continued -※ 2장 분량의 그림은 클릭하여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하늘의 패왕 라오우 외전 - 권왕 vs 성제 (2) 의 번역입니다.
이번 편은 라오우와 사우저의 만남이 있기 전의 서막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세기말 패왕 라오우의 인생 철학이 담겨있는 멋진 명대사가 작렬하며
앞으로의 스토리의 큰 변수로 작용할 모종의 인물이 새로 등장하기도 하지요.
성제군을 향해 진격하던 권왕군은 한 마을을 지나던 중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것은 성제군에게 아이들을 모두 빼앗기고 실의에 빠져있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
사람들은 성제군이 십자릉 건설의 노동력으로 쓰기 위해 아이들을 잡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에게는 힘이 없어서 언제나 그렇게 살 수밖에 없다며 하소연합니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라오우는 오히려 노여운 표정으로 마을 사람들을 꾸짖습니다.
그리고는 성제군을 피해 남아있는 두 아이 중 한 아이를 가로채서는
그 거대한 손으로 아이를 감싸쥐며 통쾌한 명대사 한 방을 날려주십니다.
"도망치고 숨어서 연명한 목숨따위
아무런 가치도 없다--!!!!"(逃げ隠れる拾った命など何の價値も無い)아아~ 역시 우리의 호프 권왕님~!!! (ㅠ_ㅠ)乃 (ㅠ_ㅠ)乃 (ㅠ_ㅠ)乃
자기 아이들이 잡혀가도 저항 한 번 못 하는 멍청하고 무능한 민중들에게
세기말을 선도하는 영웅의 위대함을 확실하게 깨우쳐 주고 계십니다.
게다가 아이가 자기 손을 깨물며 저항하자 곧바로 풀어주는 모습에서는
역시 세기말 츤데레계의 절대강자다운 면모도 엿볼 수 있군요 *=_=*
워, 원래는 죽일 생각이었는데 기특해서 풀어주는 거야~? 츤왕님 깔깔깔~ (>ㅂ<)한 편, 권왕군의 침공을 알게 된 성제 사우저는 숙적 라오우의 출현에 솔깃하면서도
패업의 도중에 만나게 된 난적에 의해 쓸데없는 희생이 생길 것을 우려합니다.
그러자 사우저에게 한 정체불명의 인물이 나타나 라오우와의 담판을 제의하는데…
그 남자는 바로 사우저와 같은 남두육성권의 사나이, "요성의 유다"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는 그 남자는 성제군이 자랑하는 최고의 지략가로
권왕의 침공을 타개할 비책은 이미 준비되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냅니다.
요성의 유다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이야기의 양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인물입니다.
그의 활약은 주역인 라오우와 사우저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지요.
(이번 에피소드로 치면 소우가, 레이나보다도 훨씬 더 많이 활약합니다.)
아름다운 남자 유다, 그의 책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유다 아무래도 엄청난 작화의 싱크로 때문에 인기 상승 예감 O->-<제 3편에서는 드디어 권왕과 성제가 직접 대면하며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그러나 우리 R양이 나왔으니 버로우타라아아아아[야]
과연 권왕님은 대인배십니다. TT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캐릭터가 살아있어 좋아하는 그림체 입니다만 ~_~ 이런버젼이 있을줄이야
아무튼 이거 정발 좀 안되려나요;
그리고 라오우는 참으로;;; 꽃뱀한테 홀리지만 않았으면 정말로 멋지
게 나가는 캐릭이 됐을 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이번 에피소드에서 진짜 대박난 캐릭터는 다름 아닌 유다라고 생각됩니다.
사우저와의 협동 책략으로 라오우를 화려하게 낚으며 진정한 "지략가" 의 면모를 보여주죠.
물론 마지막에는 좀 개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ㅠ_ㅡ 그것도 나름대로 대박~?
마스터PGP, 록epqhs// 이 분의 작화는 북두의권 시리즈로서 찬반이 엇갈리지만
작화 특성상 적어도 미형 캐릭터들은 잘 소화하고 있죠 (소우가, 사우저, 유다, 쥬더, 류우가 등)
뭣보다 우리 완전소중 사랑스런 R모양♡ 이 너무나 귀엽게 그려져서~♡♡♡ (>ㅂ<) [저, 저거!]
슈리오// 레이나와 소우가는 각각 권왕군 친위대장과 군사에 오른 인물이니 유명세가 있겠지요.
… 다만 본편의 주인공인 모 세기말 구세주는 둘 중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
풍신// 하늘의 패왕에서는 안 묻고 막 싸워대기 때문일까요 O->-<
기타 권왕팬들// R모양 만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ㅂ<) [← 시바식 권왕군 응원법]
기타 성제팬들// 성제님 애교머리 만세에에에에~~!!!!! (>ㅂ<) [← 시바식 성제군 응원법]
기타 유다팬들// 레이나 납치 사건만 없었어도 유다도 호감 순위에 들 수 있었을텐ㄷ…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