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be Continued -※ 2장 분량의 그림은 클릭하여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하늘의 패왕 라오우 외전 - 권왕 vs 성제 (5) 의 번역입니다.
유다의 정예부대를 통해 권왕부를 점령한 후 스스로 모습을 드러낸 성제 사우저
사우저는 자신이 맺은 라오우와의 동맹은 처음부터 모두 거짓이었으며
이제는 라오우를 쓰러뜨리고 하늘을 제압하겠다며 라오우에게 도전장을 던집니다.
또 사우저는 무슨 자신감에서인지 라오우는 자신을 이길 수 없다고 장담하는데…
라오우는 사우저의 그 거만한 태도를 묵살시키기 위해 기꺼이 도전을 받아들입니다.
드디어 권왕과 성제의 서로의 운명을 건 진검 승부가 시작된 것입니다.
성제님의 전투 장면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 것, 바로 "제왕의 전투 자세" !!! +ㅂ+
하늘의 패왕에서도 어김없이 전투 자세에 대한 성제님의 관대하신 설명이 이어집니다.
"남두봉황권은 제왕의 권! 제왕에게 방어는 없다! 오로지 전진과 제압 뿐!!"
역시 이 친절한 설명이 없으면 성제님이 아니지요!!! 꺄아 멋져요 성제님~☆ (>ㅂ<)
그리고는 사우저 측의 선제 공격으로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됩니다.
사우저의 광속 찌르기를 모두 피한 후 강력한 어퍼컷으로 반격하는 라오우
그리고 그것을 사우저가 가볍게 받아내면서 다시 대치 상태에 접어듭니다.
하지만 그 때, 갑자기 사우저의 이마에서 한 줄기 피가 솟구치는데…
라오우는 불의의 일격으로 크게 당황하는 사우저를 여유롭게 바라보며
자신이 권법이 아닌 투기의 흐름을 이용하여 비공을 찔렀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비공 지동혈은 찔린 사우저는 더 이상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고
그 때를 놓치지 않고 라오우는 사우저를 향해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합니다.
…… 하지만 그 결과는 …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한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고!!?
어떻게 된 걸까 크하하하하~~!!!!
받아라 라오우 극성십자권-!!!!"아아 성제님~ ㅠ_ㅠ ㅠ_ㅠ ㅠ_ㅠ 아아 권왕님~ ㅠ_ㅠ ㅠ_ㅠ ㅠ_ㅠ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성제님의
계획대로!!! 연극이었던 것입니다.
사실 사우저에게는 북두신권의 비공술이 전혀 통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사우저가 비공술을 맞고도 멀쩡하자 이번에는 라오우가 크게 당황하게 되고
시리즈의 전통의 대사 "왜 비공술이 통하지 않지!?" 가 나오며 이번 편은 종료됩니다.
무적의 권법 북두신권이 통하지 않는 난적을 만나 최대의 위기에 빠진 라오우
제 6편에서 권왕과 성제, 두 영웅의 숙명의 대결이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 P.S - 언제봐도 소년 시절 성제님의 통바지는 최고 ㅠ_ㅡ乃
※ P.S 2 - 무려 두 번씩이나 천하의 권왕님을 제대로 낚아버린 성제님
거기다 남두육성권 중에서는 유일하게 권왕님의 몸에 상처를 새긴 인물이니
역시 라오우 최대의 라이벌은 바로 사우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_+b
모 세기말 구세주는 권왕님을 일방적으로 이기기만 하니 라이벌이라기엔… ㅠ_ㅠ※ BGM : 사랑을 되찾아라 2006 - Instrumental 버전
사랑을 되찾아라가 역시 북두 포스팅이라그런지 싱크로도 최고군요...
-어째서?!
특히 한판 붙은후 피를 흘리는 저 시츄에이션은...
성제님의 간지와 너무너무 잘 어울리네요. 나도 성제 정규군이 되고싶다?(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