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 I N -※ 2장 분량의 그림은 클릭하여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하늘의 패왕 라오우 외전 - 권왕 vs 성제 (6) 의 번역입니다.
패업의 도중 숙적 성제 사우저를 만나 정면 승부를 펼치게 된 권왕 라오우
하지만 라오우는 사우저에게 자신의 북두신권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 라오우는 뜻밖에도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자신의 주무기인 북두신권이 통하지 않자 파해법을 찾지 못하고 당황하는 라오우
반면 사우저는 더욱 여유로운 모습으로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사우저는 라오우와의 승부를 결정지을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하는데…
하지만 바로 그 때, 사우저는 갑자기 공격을 멈추고 한 줌의 피를 토하고 맙니다.
사우저는 자신의 특수한 몸으로 라오우의 공격을 완전히 막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라오우의 권법 자체의 막강한 힘이 사우저에게 내상을 입혔던 것입니다.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일격으로 인해 뜻밖의 치명상을 입게 된 상황
이제는 라오우와 사우저, 양 쪽 모두가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난세 최고의 세력을 자랑하는 두 영웅, 그러나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단 한 번의 공격
한 순간 방심하면 자신이 쌓아왔던 모든 것이 무너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이 결정한 마지막 선택, 그것은 바로 서로 한 발짝씩 물러나는 것
즉 라오우의 권왕군과 사우저의 성제군이 상호불가침 동맹을 맺는 것이었습니다.
서로가 목표하는 패업을 계속 달성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
그리하여 라오우와 사우저는 주먹을 거두고 다시 서로의 진영으로 등을 돌렸으며
권왕과 성제, 두 영웅의 숙명을 건 승부는 훗날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늘의 패왕의 "권왕 vs 성제" 에피소드는 모두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세기말 최강의 두 영웅, 라오우와 사우저의 피튀기는 대결은 결국 무승부
서로에게 개운치 않은 결과지만 이것도 결국 원작을 따르는 결말이 되겠지요.
그들의 대결은 몇 년 뒤, 북두의권 원작의 배경으로 다시 이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그 때는 더 이상 둘의 라이벌 구도가 의미를 갖지 못하게 되죠.
그 때가 되면 드디어 "세기말 구세주" 가 이야기의 중심에 등장하니 ㅠ_ㅠ
권왕이니 성제니 하며 세력 다툼하던 이 때가 좋았던 겁니다, 암요 O->-<자, 그럼 이상으로 "권왕 vs 성제" 에피소드 번역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장 연재분 6편과 페이지 92장을 감당하는 어려운 번역 작업이었지만
그래도 여러분께 충분히 흥미로운 볼거리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ㅂ;b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다른 에피소드들도 더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권왕의 전설은 여기에 있다!!! +ㅂ+
잘봣습니다아~~~
그나저나 정말 세기말 먼치킨 등장전까지 서로 세력다툼할때가 좋았던 거군요....후후후
정말 이러다 그나마 R양을 부각시킬수 있는 류의 부모설까지 허사로 돌아가게 된다면...
결판이 나는 거고 어쩔 수 없이 파르코가 자기 다리 하나 주고 권왕군을 물러나
게 했지요.
아무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유다는 천성이라서 그런지 저토록 신의를 보여준 사간지님을
나중엔 떠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