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패왕 - 남두의 지장 류우로 (1)






§§ 하늘의 패왕 라오우 외전 §§



- 남두의 지장 (1) -



※ 번역 : 훌륭한시바 [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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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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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의 지장과 세기말 권왕의 만남


세상을 바꿀 두 영웅이 한 자리에서 만났다




권왕군의 인재 부족을 타개하기 위해 라오우는 남두의 지장 류우로를 찾아간다.
그는 성제 사우저도 여러 번 초빙의 사절을 보낼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재
북두의 남두를 대표하는 두 영웅의 운명적인 만남은 어떤 결과를 낳을 것인가?




이번 화는 초반에 하늘의 패왕 최종보스(!!!) 의 근황을 알리며 시간적 배경을 알린 뒤
패업의 도중 권왕군이 겪은 문제를 조명하고 그 대안을 찾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것이 바로 하늘의 패왕 오리지널 캐릭터인 남두의 지장 류우로입니다.

일단 이번 화의 시간적 배경은 원작 1권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켄시로는 아직 신의 서전크로스에도 진입하지 못하고 방랑하고 있는 때이지요.
즉 권왕군은 원작 1권 이전의 시기에 한창 패업을 진행하는 도중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최종보스 켄시로가 등장하면서 다 말아먹게 된다는 결론 [컥컥컥컥]

그리고 당시 권왕군은 무려 "인재 부족" 이라는 난점에 부딪히고 있었던 모양인데…
확실히 원작에서도 머릿수는 많아도 정말 제대로 된 장수는 적었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그저 보통 실력과 보통 품성의 양산형 병사들 아니면 교활하고 탐욕스러운 악당들 뿐
진정으로 최강급의 전투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은 의외로 많지 않았지요.
소우가의 말처럼 자신과 레이나도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는 장수들이고 말입니다.

그래서 라오우가 대안으로 생각하고 찾아간 인물이 바로 "남두의 지장 류우로" 인데
이 인물은 하늘의 패왕 오리지널 캐릭터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입니다.

류우로의 그야말로 화려한(?) 활약은 다음 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P.S - 참고로 이번 편에서 소우가가 "바르가""자크" 라는 장수들을 언급하는데
원작을 유심히 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바로 이들도 원작에 나왔던 인물들입니다.

바르가는 원작 2부에서 아들을 인질로 잡혀 코케츠의 농장의 노예로 일하던 인물입니다.
최근에는 라오우전 격투의 장에서 레이나를 대신해 권왕친위대를 이끌기도 했지요.
자크는 성제편에서 부상을 회복 중인 라오우를 보좌하던 인물로 애니에도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두 인물은 소우가의 말대로 역시 권왕의 팔이 되기에는 부족한 인물들입니다.
바르가는 코케츠의 간계에 넘어갈 정도로 지략 면에서 상당히 떨어지는 면이 있고
자크는 그저 권왕에게 보고하는 모습만 많았을 뿐 무력이나 지력이나 평범한 수준이었죠.
그래도 이런 원작의 인물들이 문득 등장한 점에서 외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처럼 파르코와 코케츠도 등장했다면 하늘의 패왕은 더욱 좋았을텐데 말이죠.
파르코의 다리 절단과 코케츠의 구두닦이를 북두 팬들이 얼마나 기대했는데~? (;;)





by 나타라시바 | 2008/07/11 21:22 | 절륜한 포스팅☏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Lzam at 2008/07/11 21:37
켄시로가 아직 쪼렙(...)일 때 잡아야 하는데. ㅇ>-<
Commented by 진정한진리 at 2008/07/11 22:27
전설의 그분께서 서서히 렙업중이시던 때이군요. 바르가와 쟈크의 등장은 얼마전 북두의 권을 완독하게 된 저로서는 굉장히 반갑네요. 저 두사람이 1권 훨씬 이전의 시기부터 있었을줄이야...
Commented by 레드군 at 2008/07/12 01:41
최종보스...ㄷㄷ/자크는 잘모르겠는데 바르가는 기억이 납니다? 여기서 언급이 될줄이야/
Commented by 풍신 at 2008/07/12 09:44
켄시로를 그때 잡았다면...한점 후회없이 하늘로 올라가지 않았을것을...(문장이 좀 이상한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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