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패왕 - 남두의 지장 류우로 (3)









§§ 하늘의 패왕 라오우 외전 §§



- 남두의 지장 (3) -



※ 번역 : 훌륭한시바 [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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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 I N -




※ 2장 분량의 그림은 클릭하여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 머리 끝까지 열불이 터진 권왕님의 처절한 모습

싸움은 몰라도 말빨에서는 처참하게 발리셨습니다 (ㅠ_ㅠ)




서로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권법으로 승부를 보게 된 라오우와 류우로
결과적으로는 라오우가 힘겹게 류우로를 이겼지만 사실상 승리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미 류우로는 병으로 죽어가던 몸으로 라오우에게 최후의 전언을 남기려 했던 것이지요.

류우로가 죽어가면서 라오우에게 남긴 전언은 바로 "패도를 버리고 왕도를 걸어라"
하지만 라오우는 그 말을 듣지 않고 절대 자신의 패도를 버리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류우로의 주검을 뒤로 한 채 라오우는 다시 흑왕과 함께 권왕부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 때 라오우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새로운 영웅의 눈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등장인물은 라오우와 류우로였지만 주인공은 "위대한 그 분 (저, 저거!)" 이었던 이번 에피소드
이번 에피소드는 라오우의 행동 변화의 분기점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에피소드입니다.
이 날 이후부터 라오우는 진정한 "공포의 패왕" 으로서 세기말에 군림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라오우가 공포의 패왕이 되는데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이 마지막에 등장한 "저 인물"
드디어 권왕군의 중추 인물로 라오우의 한 쪽 팔이 될 "저 인물" 이 합류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 인물이 누구인지는 원작을 유심히 보신 분들이라면 이미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비록 원작에서는 자꾸 존재감을 까먹는 애매한 캐릭터였지만 [컥컥컥컥]
그래도 원래의 설정에 의해 하늘의 패왕에서는 아주 중요한 인물로 활약하는 인물이죠 O->-<


다음 "위타천 vs 천랑" 에피소드에서 권왕군을 송두리째 뒤흔들 저 인물이 움직입니다.



※ BGM : Boy Kill Boy - "Back Again"




by 나타라시바 | 2008/07/12 20:13 | 절륜한 포스팅☏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진정한진리 at 2008/07/12 21:28
드디어 천랑의 그 남자가 등장하였군요! 그나저나 이번화의 권왕님은 정말 "열폭 우와아아아아앙"의 느낌이 너무 강한(...)
Commented by Lzam at 2008/07/12 21:31
병만 아니었으면 류우로가 이겼을지도 ㅇ>-<

기술적인 면에선 권왕을 압도했...;
Commented by 나타라시바 at 2008/07/12 22:05
참고로 남두 관련 인물 중 라오우에게 상처를 입힌 인물은 사우저, 쥬더, 류우로 뿐이죠.

어쩌면 레이와 유다같은 남두육성권보다도 강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O->-<
Commented by 밥상뒤집기 at 2008/07/12 22:43
으, 일찍이 가버리는군요(...)
Commented by 레드군 at 2008/07/13 03:03
가장 상단의 저 컷...원근법의 초월한것 같습니다? 권왕님 팔이 저렇게 크고 알흠답다니..
Commented by 나타라시바 at 2008/07/13 16:34
류우로의 팔이 권왕님의 손바닥에 박힌 장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권왕님의 팔뚝은 원래 크고 아름답습니다~? [컥컥컥컥]
Commented by 풍신 at 2008/07/13 04:08
정말로 류우로 강하군요. 레이는 권왕에게 상처조차 입히지 못했던것 같은데...병걸린 류우로는 이마에 손톱을 박다니...그러니까 북두의 권의 병자들은 괴물이냐???

매번 병 걸린 권법가와 싸우면 상처입는 권왕님....(켄시로는 주인공보정...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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