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be Continued -※ 2장 분량의 그림은 클릭하여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류우로의 말빨에 신랄하게 발린 후 삐뚤어진 권왕님 (ㅠ_ㅠ)
결국 신혈수를 찌르는 귀신이 되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였습니다?남두의 지장 류우로를 만난 후 라오우는 이전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버립니다.
드디어 라오우는 한 치의 자비심도 없는 냉혹하고 무자비한 세기말의 귀신이 된 것입니다.
그 날 이후 라오우는 각지의 유명한 권법가에게서 오의를 빼앗고 신혈수를 찌르면서
사람들에게 죽음과 절망, 공포를 선사하는 권왕의 전설을 널리 알리는 일을 시작합니다.
아아 권왕님, 류우로의 말빨에 그렇게 쳐발리시더니 결국 이렇게 되셨군요 (ㅠ_ㅠ)
힘은 세도 마음은 여린 라오우님이 삐지니 이런 엄청난 결과가 초래되었습니다~? [컥컥컥컥]
신혈수를 콕콕 찌르고 다니는 것도 바로 이 때부터 생긴 못된 습관이었던 것이죠 O->-<
라오우가 공포의 패왕으로 바뀌면서 드디어 권왕군의 혁명적인 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 권왕군을 평정할 태산천랑권의 류우가, 드디어 등장 (+苗+)
아니 그런데 원작과는 다르게 엄청난 꽃미남이 되었… [컥컥컥컥]자아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권왕군의 인재 부족을 타파할 지용겸비의 그 사나이 (+ㅂ+)
바로 세기말의 무시무시한 살육자 "태산천랑권의 류우가" 가 권왕군에 합류한 것입니다.
류우가는 이미 북두의권 원작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하여 활약한 인물입니다.
문제는 원작에서의 그 비중이
"아 맞다 나왔었지 (저, 저거!)" 수준이라는 것이죠 O->-<
원작에서도 류우가는 권왕군의 중책으로 나오고 토키와 대결을 펼치는 등 활약은 적지 않았는데
불행히도 라오우 vs 토키라는 북두 최대의 명장면과 남두 최후의 장 에피소드 사이에 끼이면서
상대적으로 만화에서 표현된 그의 활약상이 묻혀버린 불행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류우가는 하늘의 패왕에 다시 등장하면서 어느 정도 이미지 회복에 성공하였습니다.
권왕군의 중책이라는 그의 설정은 원작에서는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묻히고 말았지만
이야기의 초점이 권왕군 내부로 잡힌 하늘의 패왕에서는 비로소 다시 살아나게 된 것이지요.
다음 화에서부터 권왕군을 송두리째 뒤흔들 천랑의 사나이 류우가의 활약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