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패왕 - 위타천 vs 천랑 (4)






§§ 하늘의 패왕 라오우 외전 §§



- 위타천 vs 천랑 (4) -



※ 번역 : 훌륭한시바 [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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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분량의 그림은 클릭하여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 이번 위타천 vs 천랑 에피소드의 간단한 요약 ☆★☆



루우가 : 소년이여 막장이 되어라 얍~☆ (º∀º)

소우가 : 오옷 해골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다 (+∀+)

라오우 : 녀석들 몹시 바람직해졌구나 음하하 (>∀<)

레이나 :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つДT)



열혈 소년물에서 본격 막장물이 된 하늘의 패왕 라오우 외전 (ㅠ_ㅠ)



드디어 위타천의 소우가까지 꽃미남 천재군사에서 초특급 막장군사로 전직하였습니다 OTL
결국 류우가와 함께 라오우의 악명을 대신 뒤집어 쓰기 위해 귀신으로 탈바꿈한 소우가
무려 적장의 머리를 베고 그 해골로 술잔을 만드는 (!!!) 초막장짓을 저지르고 맙니다 (ㅠ_ㅡ)
오오 소우가님 아니 어떻게 된 것이 류우가보다도 더 무서운 사람이 된 것 같군요 O->-<

참고로 이번 화에서 나온 소우가의 해골잔 사건은 "라오우전 순애의 장" 에서도 언급됩니다.
명왕군을 무찌르고 온 권왕군은 연회 자리에서 이번 해골잔 사건을 다시 얘기하지요.
당시 병사들은 이번 화에서 다소 겁에 질린 모습과는 달리 웃고 떠들며 그 사건을 얘기합니다.

오로지 레이나만이 예나 지금이나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었을 뿐이지요 어흑 레이나 (ㅠ_ㅠ)







↑ 불쌍한 것은 그저 우리 착하고 순진한 레이나 뿐 (ㅠ_ㅠ)

아이고 레이나 하루 아침에 피 보고 해골 보고 고생이구나 OTL




이로서 권왕군은 4인방 체제가 되자마자 3명이 악귀로 변하는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됩니다.
권왕군의 주축이 잔인무도해진 후 다른 모든 병사들도 그렇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였던 것이죠.

한 마디로 불쌍한 것은 그 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레이나 아이고 우리 이쁜이 (TДT)
물론 레이나도 얼마 후 라오우의 "초특급 뺨다구 사건 (!!!)" 에 의해 냉정한 전사가 되기로 하지만
끝내는 자신의 여린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여 권왕군에서 이탈하게 된다는 결말이니까요.
정말이지 원래 레이나에게 권왕군은 적성에 너무 안 맞는 곳이었던 것입니다 어흑흑흑 (ㅠ_ㅠ)

진정한 공포의 패왕으로 거듭난 라오우와 그의 일행들은 이제 어떠한 길을 걷게 될까요?
다음 에피소드 "서전크로스 공략기" 에서 권왕군과 KING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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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타라시바 | 2008/07/15 02:08 | 절륜한 포스팅☏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8/07/15 02:16
아이구 우리 이쁜이!!!
Commented by 프렐 at 2008/07/15 02:28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
그나저나 북두의권쪽도 이렇게 설정이 방대했을진 몰랐네요.
Commented by 나타라시바 at 2008/07/15 02:58
원래는 북두신권의 켄시로 vs 남두성권의 신이라는 단편으로 끝내려던 작품이 점점 커지더니 이런 거대작이 되어 버렸지요.

오히려 이제는 켄시로가 활약하는 원작이 중후반부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ㅂ;)
Commented by Lzam at 2008/07/15 02:42
츤데레던 권왕도 귀신이 되고

류우가는 처음부터 귀신이었고

권왕군단의 유일한 양심인 소우가도 류우가의 말빨에 세뇌되어서 귀신이 되고

...아이고 불쌍한 레이나 ㅠㅆㅠ

다들 초심을 잃었군요!?
Commented by 진정한진리 at 2008/07/15 03:34
적장의 해골을 술잔으로 만든것은 전국시대때 오다 노부나가가 자기 동생의 남편이던 아자이 나가마사를 죽이고 한것도 유명하지요. 그러고보니 권왕님 패거리는 '패왕'이자 귀신이고 노부나가는 '마왕'이었으니 둘이 동급이었던것일까요(으응?)
Commented by 나타라시바 at 2008/07/15 13:41
어쩌면 실제로 노부나가의 그것을 모티브로 삼은 내용일지도 모르겠군요.

권왕과 흑왕의 모습도 초한지의 항우와 오추마를 꼭 닮아있고 말이지요.
Commented by 레드군 at 2008/07/15 08:17
으...이곳은 악마의 소굴 (つДT)
Commented by 츤키 at 2008/07/15 08:54
원효대사가 떠올랐는데 하는건 극과 극..[..]
Commented by 콜드 at 2008/07/15 11:02
시바 님은 레이나 짱에게 모에사할 뻔했습니다 (도망!!)
Commented by 스와티 at 2008/07/15 11:11
....삽시간에 복마전이 되어버린 권왕부...아이고..지못미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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