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하늘의 패왕 - 북두의권 라오우 외전






북두의권 라오우 외전



하늘의 패왕 (天の覇王)




※ 출처 : http://www.hokutolegacy.com/









▷▶ 라오우 외전 하늘의 패왕 - 작품 감상 ◀◁









때는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21세기

모든 문명은 멸망하고 남은 것은 잿더미 뿐이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여전히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세상은 폭력과 무질서의 공간으로 변했고

그 속에서 약자들은 시대의 흐름에 휩쓸려

약탈당하고 핍박받는 삶을 살아갈 뿐이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한 가지 희망만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구세주의 출현을…







바로 그 때, 폐허가 된 도시를 찾아 온 한 남자









그 남자는 도시를 점령한 건달패들을 가로막고

곧바로 남자와 건달패 사이에 시비가 붙습니다







자신을 가로막은 수많은 건달패들에게

그 남자가 던진 한 마디는…



비 켜 !


대체 저 엄청난 자신감의 남자는 누구일까요?







결국 보다 못한 건달패의 보스가 나서고 맙니다.

보아하니 힘 꽤나 쓰게 생긴 사나이입니다.







수수께끼의 남자와 건달패 보스간의 치열한 신경전!







건달패 보스의 무자비한 선제 공격!!!


과연 저 남자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건달패 보스의 공격에 의해

남자가 걸치고 있던 망토가 풀어졌습니다



그런데… 저 남자는!?








후 웁 - !!!



곧바로 이어지는 남자의 반격!!!











!!!!!!!!!!!!!!!!!!!!!!









… 남자의 가공할 위력 앞에서


승부는 순식간에 끝나고 말았습니다








겁에 질려 도망가는 건달 패거리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쓸어버리는 남자

그 남자에게 자비심은 일절 보이지 않습니다







내 이름은… 라오우!!!


그 남자의 정체는 바로 라오우.

스스로 세기말의 권왕을 자칭하며

천하를 쥐려는 야망을 품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전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건달패 최후의 생존자 한 명을 풀어주는 라오우

소동을 정리한 그는 이제 다시 길을 떠나려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라오우의 길을 막아서는 또 다른 남자

매서운 눈매로 라오우를 바라보는 그는 누구일까요?







라오우에게 주먹을 겨누고 달려드는 남자

그리고 반격의 태세를 갖추는 라오우

또 다시 새로운 싸움이 시작되는 것일까요?







"… 기다리게 했군 소우가"


"정말 한 길로 걸으셨군요 라오우님!"



그의 정체는 바로 라오우의 맹우인 소우가였습니다.

소우가는 라오우의 고향인 수라국 출신으로

전장에서 탁월한 지략을 발휘하여

천재군사라는 칭호를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뜻을 함께 하는 동료를 만난 두 사람은

이제 대업을 달성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로

'새로운 싸움' 이 시작된 것입니다.







나는 이 권으로 천하를 쥘 것이다!


라오우는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집니다.

자신의 손으로 반드시 천하를 쥘 것이라고







내가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렇게 두 사람은 대업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 라오우 외전 하늘의 패왕 - 작품 리뷰 ◁◁



이 작품은 "북두의권 라오우 외전 : 하늘의 패왕" 이라는 작품으로서

현재 일본의 만화 잡지인 <코믹 번치>에서 연재되는 만화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총 2권의 단행본이 출시되었습니다.


북두의권 부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시작된 이 작품은

기존의 북두의권 원작에서는 다루지 않은 과거의 이야기,

특히 권왕 라오우의 일대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라오우가 자신의 애마인 흑왕호를 얻게 된 사연라던가

자신의 숙적인 남두봉황권의 사우저와 결전을 벌인 이야기 등

기존의 원작에서는 볼 수 없던 권왕 라오우의 숨겨진 이야기가

새로운 작화와 새로운 플롯에 의해 서술됩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북두의권 원작의 설정을 따르지만

라오우전 순애의 장 극장판에 나온 신캐릭터 소우가, 레이나도 등장하는 등

기존에는 없었던 오리지널 설정을 덧붙여 독창성을 확보하기도 합니다.







세기말 권왕 라오우와 천재군사 소우가








그리고 이 쪽이 바로 히로인 레이나입니다.

극장판과 같이 검술에 능한 여성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레이나에 대한 캐릭터 정보는

라오우전 극장판 포스팅을 참고합시다.




최근 진행되는 북두의권 5부작 프로젝트와 더불어

북두의권 부활 프로젝트의 선두에 서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하늘의 패왕은 앞으로의 귀추가 매우 주목되는 작품입니다.


원작자 하라 테츠오의 손을 떠난 북두의권이

과연 어떤 식으로 전개되어 나갈까요?


그 해답은 지금도 현재진행중에 있습니다.








※ BGM : 라오우전 순애의 장 주제가 - ピエ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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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훌륭한시바 | 2006/12/26 17:45 | 절륜한 포스팅☏ | 트랙백 | 덧글(26)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6/12/26 17:54
그림체에 놀랬습니다;;

흑황을 얻게된 경위는 꼭 보고싶군요.
Commented by Panic at 2006/12/26 18:03
...아까부터 신경쓰이는건데,
등에 저거, 악기죠? [머엉]
Commented by 진쓰 at 2006/12/26 18:13
멋집니다!!
하지만...역시 테츠오님그림채가...흠...
Commented by 東方PJT at 2006/12/26 18:15
뭔가 엄청나게 기대되서 잠이 안올거같네요 (...)
Commented by 무염무상 at 2006/12/26 20:04
레에에에이이이이이이나아아아아아아아-------!


[무염무상, 역졸도]
Commented by 시취진오군 at 2006/12/26 20:20
기대 만빵!

역시 북두는 라오우가 진짜 주인공?
Commented by 셀카스 at 2006/12/26 21:32
권왕님 최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Commented by 팬더 at 2006/12/26 21:34
이거 한번 보고싶군요... 재밌어 보입니다'ㅁ'
Commented by 鐵板.... at 2006/12/26 22:48
음...? 소우가와 라오우가 주먹을 맞대는 장면 일부러 저렇게 적어두신 건가요..?
만화상에서는....
-----------------------------------------------
라오우 - "기다리게 했군. 소우가"
소우가 - "정말 한방향으로 쭉 걸어온거군. 라오우"
-----------------------------------------------
...라고 적혀있는 듯 한데..;;
Commented by TohnoAkiha at 2006/12/26 22:51
권왕님!!!!!!!!!!!!!
Commented by 걷는인간 at 2006/12/26 22:57
근데 그림체가... 적응되려면 좀 걸리겠군요
Commented by 진정한진리 at 2006/12/26 23:12
권왕 라오우 님의 찬란한 일대기를 그린 만화라...... 장렬합니다!! 하지만 저 무언가 북두스럽지 않은 그림체는 조금;;
Commented by 훌륭한시바 at 2006/12/26 23:40
鐵板.// 라오우는 오역 맞습니다 OTL
 너무 상황이 당연해서 그냥 막 적어버렸군요. 수정 완료.
 그런데 소우가는 일부러 저렇게 쓴 거 맞습니다.
 처음엔 "(나 소우가가) 한 방향으로 걸어왔다" 로 생각되서 해석이 이상한 바람에
 일부러 "(내가) 정말 왔다 → 끝내 여기로 왔다" 로 적당히 바꿨죠.
 그런데 주어를 라오우로 생각하니 "한방향으로 걸었다" 도 납득이 가는 듯 하네요;
 제가 아직 일어 역량이 상당히 부족해서 애로사항이 좀 많습니다 -┏
Commented by 츠네츠네☆ at 2006/12/27 00:19
그림이 역시 안 익숙해서 죠죠에 가까운 느낌[..] 아 근데 노래 진짜 좋네요; 가사 못 구할까요? ;ㅁ;
Commented by Lindy at 2006/12/27 00:33
사서 읽어보고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솟아나는 장렬한 작품이다?
Commented by 라드린스 at 2006/12/27 02:57
음악덕분에 몰입도 200%증가! +_+ 멋집니다!
Commented by TOWA at 2006/12/27 09:50
멋있네요 (머엉)
Commented by TOWA at 2006/12/27 09:52
ps. 제취향은 여기서만 보면 소우가네요~[...]
Commented by Bravest at 2006/12/27 10:44
이번 북두의 권 5부작에서 유일하게 걱정되는 점 한 가지,
저렇게 정성들여 라오우한테 대폭 비중을 할애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원작 1부에서 라오우의 생애 거의 전무후무한 굴욕이라고까지 표현할 수 있는

VS 무상전생 각성 켄시로
VS 산의 후도우

대결 이벤트를 어떤 식으로 넘어갈지가 문제로군요. 막판에 저 두번의 대결 때문에 그동안 쌓아올린 권왕님의 강인한 이미지가 거의 실추되기 일보직전까지 갔기 때문에...(결국 최후에 무상전생을 깨우치고 켄시로와의 마지막 결전으로 200%만회하긴 했지만 말이죠.)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6/12/27 12:02
아 너무 멋지다ㅠㅠㅠ
요새 들어 일본쪽 작가들 사이에 조금씩 퍼지는 스타일의 작화라 약간 뭔가 아닌가 싶었는데 나름대로 상당히 괜찮은 느낌이군요. 북두의 또 다른 이야기를 볼수 있다는 점 하나로 만족이었는데 이래저래 상당히 멋진...
근데 정발 누가 안해줍니까(세주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Commented by chro노라 at 2006/12/27 14:10
꼭 보고 두번 더봐야 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훌륭한시바 at 2006/12/27 14:12
공국진// 듣자하니 흑왕호를 무려 "싸움(!)" 을 통해 동료로 만들었다더군요
패닉// 예 라오우가 어릴 적부터 가지고 다니는 바이올린입니다.
 라오우전 순애의 장의 회상 장면에서는 저 바이올린을 켜는 어린 시절의 권왕님도 나오죠.
진쓰// 확실히 그림체가 "북두" 답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개성이 강하죠
동방// 진짜 글로만 내용을 봐도 두근두근거리는 게 하앜하앜? (저, 저거;)
무염무상// … 레이나가 생각보다 잘 그려져서 경악 ;苗;
시취진오// 영향력으로만 보면 권왕님이 단연 켄시로를 수십배 압도하지요
 권왕님이 돌아가신 2부에서도 엄청난 영향을 발휘하시는게
 아니, 오히려 2부는 권왕님 없으면 이야기가 안 될 정도 ㅠ_ㅡ
셀카스// 끼야하아 최고오오오오오오~~
팬더// 저도 아주 원서를 구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피가 끓어 오른다~
아키하// 주먹 리치가 고속도로급인 권왕님 만만세~~
걷는인간// 확실히 기존 북두와는 지향하는 바가 매우 다른 그림체죠 ;ㅂ;
니쿠만타// 그래도 객관적으로 보면 나름대로 개성이 있는 그림체입니다
춘공// 카미키 아야(上木彩矢) 의 삐에로(ピエロ) 라는 곡인데
 네이버에도 포스팅한 사람이 꽤 많더군요. 원래 OST로 쓰이기 전부터 발매된 듯?
 가수명과 곡명으로 찾아보면 가사는 금방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린디// 저도 어디서 원서를 구할 수 있나 찾아보고 있습니다. 어머 저건 사야해~
라드린스// 훌륭한 음악과 장렬한 만화의 조화!
토와// 제 취향은 레이ㄴ... (저, 저거!)
Bravest// 내, 내가 물러서다니! 정말 공포에 떨던 권왕님의 모습이란 ㅠ_ㅡ
 그리고 저렇게 젊은 시절부터 싸워온 숙적 사우저와의 승부를 켄시로에게 내준 것도
 지금 생각하니 상당히 아쉽습니다. 권왕과 성제의 인연이 그렇게 질긴 것이었다니...
무제// 창천의 권을 발매한 학산에 그나마 기대를 해볼만한데 영 소식이 없군요 ㅠ_ㅡ
 어쩌면 창천보다는 한국에서 좀 더 먹힐 것 같기도 한데... 제발 발매해줘어어어~~
크로노라// 저처럼 원서 소장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어떨지?
 몇 년만에 만화책 사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ㅠ_ㅡ
Commented by 미스터 뷁! at 2006/12/27 20:54
눙 눙 눙눙눙눙 눙 눙 눙눙눙눙 눙 눙 눙눙눙눙 눙 눙 눙!!!(.....)

이 효과음과 함께 모두가 터지는 마법을 터득해야....(....???)
Commented by 훌륭한시바 at 2006/12/29 00:24
미스터뷁// 북두의 권 폭발음은 역시 히데부우우우우우~~ 입니다?
Commented by 실피드 at 2007/06/07 10:20
하늘의 패왕의 작화를 맡은 사람은 오사다 유우코라는군요.
(필명이라는데 본명과 발음이 똑같다네요)
75년생에.. 고단샤에서 데뷔했고 소년매거진에 '토토!'라는 작품을 연재했었다고 나오는데a
그 외에는 그다지 유명한 사람은 아닌듯하네요.
Commented by 알프 at 2007/07/20 00:37
오우!!! 좋은 곳을 알았습니다 와... 북두의권팬이시군요!!!
저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북두의권 관련 자료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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