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 be Continued -하늘의 패왕 라오우 외전 - 카산드라 공략기 2 의 번역입니다.
이번 편은 15화 후반~16화 전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권왕군 3인방은 본격적으로 카산드라에 진입합니다.
과연 카산드라의 함정은 매우 정교하고 치밀했지만
그래도 역시 권왕군 3인방 앞에서는 역부족이지요 ;苗;乃
권왕님의 초인적인 힘과 맷집그냥 닥치고 냅다 쳐부수는 겁니다?레이나의 탁월한 직감과 민첩성아 글쎄 외모도 전투력도 북두의권 여성 중엔 제일…소우가의 천재적인 지략과 안목머리 좋고 잘 생기고 일등 신랑감이예요? *=_=*이 세 가지가 함께 하니 카산드라의 함정도 힘을 쓰지 못합니다 +_+
때문에 점점 불안과 공포에 떠는 사람은 바로
하늘의 패왕 최고의 엽기 + 막장 캐릭터인
용제 아몬 영감님 -┏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세기말 개막장의 진수를 보여주십니다.
옥좌에 먹을 걸 잔뜩 쌓아놓고 우적우적 처먹다가
침입자가 함정을 하나하나 뚫고 오니 쫄아서 덜덜거리고
자신을 찾아온 라오우 일행에게 최후의 발악을 해보지만
결국 권왕님의 "갈" 한 방에 휘리릭 공중부양을 하는 ㅠ_ㅠ
진짜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주시죠.
아무리 자기 안위에 집착해도 저렇게까지 망가지다니...
용제군이 왜 다들 주군을 버리고 떠났는지 이해가 갑니다? (;;)
하지만 죽은 아들에게 사과하며 쓸쓸히 떠나는 모습에서는
다소 슬프기도 하고... 안쓰러운 느낌도 드는군요.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 영감님이
마지막에 쓸데없이 "자폭" 을 했다는 것!! =_=+결국 아몬의 노망에 의해 탑에 설치된 폭탄이 터져
탑은 붕괴 직전이 되고 세 사람은 최대의 위기를 맞습니다.
그리고 옥좌의 방의 유일한 통로마저 무너지려고 할 때
소우가가 무너지는 벽으로 달려들면서 이번 편은 종료됩니다.
과연 권왕군 3인방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다음 세번째 편에서 카산드라 공략기 에피소드가 완결됩니다.
ㄴ이상 코모대이지 네리아리의 전언이었습니다.
부수면 되는걸[씨익]
용제는 타락하기 전에는 무척 강한 인물이었을 듯
싶은데요.
"혼자서는 패업을 이룰수 없다, 어리석은 남자여!!"
이번에도 잊지않고 명대사를 쏘아주시는 권왕 라오우님!!
언제나 즐겁게보고있습니다:D 감사합니다~
아몬이 발악해서 자폭하는 바람에 다...다리가...허억...
막장 아몬 만세ㅠ_ㅠ;;
짤방감 발견(....)